따스하고 어리숙하면서도 서늘한 한기가 서린 세계를 강박적이고 감각적인 동력으로 스크린 안에 만들어 놓는다.

다른 글에서 부른 대목

물론 이 영화의 모든 이야기를 모두 차치하고서 이 영화의 미적인 성취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웨스 앤더슨이나 타셈 싱 같은 비비드한 색감의 비주얼은 아니지만, 마치 수채화로 그린 듯 자연과 가까이 있는 톤의 영화와, 과장되지 않은 인물들의 얼굴은 마치 대만 뉴웨이브의 그것을 목격하는 듯한 인상마저 준다.벌새 리뷰에서

실사영화에서 동화를 만드려면 눈에 띄는 '동화스러움'이 있어야 한다. 웨스 앤더슨이 그의 영화들에서 보여줬던, 강박적일만큼 구조적인 인공미가 그 예시가 될 것이고 기예르모 델 토로가 보여주는 번뜩이는 판타지스러움이 그 예시가 될 것이다.옥자 리뷰에서

영화적 테크닉의 활용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막말로 탈콥의 영화에선 데이빗 핀처의 화려한 편집이 없고 웨스 앤더슨의 인공적인 건축미도 없다.안드레이 루블료프 리뷰에서

자주 함께한 사람
  • 랄프 파인즈배우5편
  • 제이슨 슈워츠먼배우4편
  • 에이드리언 브로디배우3편
  • 안젤리카 휴스턴배우2편
  • Robert D. Yeoman촬영11편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음악7편
숫자로
  • 평균 별점 3.47 15편 기준
  • 본 시간 합계 18시간 39분
  • 나라 미국 · 독일 · 프랑스
  • 자주 찍은 갈래 코미디 13 · 드라마 10 · 모험 6
Filmography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