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충무로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얼굴처럼 느껴진다. 다루지 못할 장르가 없어 보이는 제너럴리스트이자, 매 작품마다 짙은 농도를 디자인하는 스타일리스트다.

이 감독에 대해 쓴 말

영화에서 은주가 실내를 걸을 때 사용되는 스테디캠은 대상과 공간에 초월적인 기운을 불어넣는다. 그것에 더해 외딴 곳에 위치한 가옥. 치밀하게 배치된 벽지 등의 미장센. 〈장화, 홍련〉의 세팅은 〈샤이닝〉을 연상케 한다. 메트로놈처럼 반복되는 시계 소리와 낡은 계단의 소리 등, 이미지적인 연출 이외에도 사운드의 강박적인 반복이 영화의 긴장감을 촘촘하게 만든다. 비주얼만큼이나 사운드도 큰일한 영화일 것이다.〈장화, 홍련〉 리뷰에서

자주 함께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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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 평균 별점 3.07 7편 기준
  • 본 시간 합계 15시간 32분
  • 나라 한국 · 홍콩 · 일본
  • 자주 찍은 갈래 액션 4 · 드라마 3 · 스릴러 3
Filmography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