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말하는 영화
〈학이 난다〉 리뷰에서 ›이 감독에 대해 쓴 말
영화 <학이 난다>의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이를 비범하게 만드는 것은 놀라운 촬영이다. 카메라는 종과 횡을 넘나들며 날카롭게 움직인다. 베로니카가 버스에서 내려 전차 사이로 지나가는 그 유명한 롱테이크는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대사 없이도 개인의 혼란뿐 아니라 시대적 혼란까지 동시에 느끼게 하는 이 장면에서 살벌하게 늘어선 전차들은 그 자체로 강력한 은유가 된다.〈학이 난다〉 리뷰에서 ›
흰 불과 회색빛 연기, 그리고 피사체를 검게 담는 역광의 촬영까지, 흑백이 선보일 수 있는 모든 영상미가 여기에 있다.〈부치지 못한 편지〉 리뷰에서 ›
자주 함께한 사람
- Татьяна Самойлова배우2편
- Сергей Урусевский촬영3편
숫자로
- 평균 별점 4.00 3편 기준
- 본 시간 합계 5시간 35분
- 나라 소비에트 · CU
- 자주 찍은 갈래 드라마 3 · 모험 1 · 로맨스 1
Filmography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