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르는 <네 멋대로 해라>에서 행간을 과감히 제거하는 점프컷을 통해 순간들을 더욱 밀착시켜 강렬하게 충돌하게 했다. 영화사의 가장 유명한 혁명 가운데 하나가 사실은 뺄셈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셈이다.

#13: 영화는 뺄셈의 예술 (1) ›
다른 글에서 부른 대목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편집과 전개는 몰입도를 높이며, 선명한 캐릭터들은 불꽃처럼 강렬하게 다가온다. 점프컷은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를 연상케 하고, 지독할 정도로 중심에서 벗어난 숏들은 불균형한 감정을 시각화하며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세이사쿠의 아내 리뷰에서

자주 함께한 사람
  • 장폴 벨몽도배우2편
  • 안나 카리나배우2편
  • Raoul Coutard촬영4편
숫자로
  • 평균 별점 3.88 4편 기준
  • 본 시간 합계 6시간 42분
  • 나라 프랑스 · 이탈리아
  • 자주 찍은 갈래 드라마 4 · 범죄 3 · 로맨스 3
Filmograph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