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The Golden Holiday

2020 · 김봉한 · 한국
국제수사 포스터
106분 · 범죄 · 코미디 · 액션 · 15세 이상 · 출연 곽도원, 김대명, 김상호, 김희원 · 음악 목영진 · 촬영 Kim Sung-chul
이 영화로 지도 보기

보기 전에

주의사항 4개 보기
무거운 주제폭력 묘사거친 대사공포 요소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530자
★☆···1.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극단적 낭비의 혼란스러움

템포 조절 없는 편집점은 피로감만 더해주고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배우들의 연기는 그런대로 괜찮았으나 문제투성이인 캐릭터 안에서 보이는 퍼포먼스가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야심차게 해외 로케이션을 시도했으나 단순히 나라의 이미지를 화장실 소재로 오용하는 수준에 그쳤다.

액션을 할 거면 액션을 하고, 코미디를 할 거면 코미디를 하고, 느와르를 할 거면 느와르를 하고, 막말로 신파극을 할 거면 신파극을 하자. 장르적 요소를 흐름 없이 던져 놓기만 했으면서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대하는 건 욕심일 것이다.

항상 거장들의 영화를 볼 때면 느끼는 것이 '기분 좋은 좌절감'이다. 아 역시 영화는 나같은 사람이 아무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 정도의 역량을 가진 비범한 인물이 온 힘을 다해 만드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반대로, 이런 영화를 볼 때면 이 제작비를 갖고는 나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하는 '기분 나쁜 희망'을 갖게 된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필리핀이 배경인 영화4편›
가족 여행이 나오는 영화4편›
살인 혐의를 다룬 영화20편›
사기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3편›
누명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29편›
여행하는 영화가 좋았어74편›
탐정·형사가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161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코미디를 더 보고 싶어319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음악·촬영
음악 · 목영진4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