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민란의 시대Kundo: Age of the Rampant

2014 · 윤종빈 · 한국
군도:민란의 시대 포스터
137분 · 액션 · 드라마 · 15세 이상 · 출연 하정우, 강동원, 이경영, 이성민 · 음악 조영욱 · 촬영 최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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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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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웨스턴의 아슬아슬한 명맥

초반부는 석양의 무법자의 향취를 풍기는 역작이라고 느껴졌으나 점점 성긴 서사들이 붙어가며 배우들의 개인기로 연명하게 된다.

띠바 웨스턴은 리듬이 생명인데 쳐지잖아.

브금도 오마주를 하는건가, 엔니오 모리꼬네 웨스턴의 그것과 굉장히 비슷하다.

액션씬은 한국 장르영화에서 보기 드물게 인상적이었다.

강동원 연기 졸라 못한다. 강동원의 매력은 있는데 조윤이라는 캐릭터는 매력이 1도 없다. 개성은 떨어지는데 강함만 수시로 부각시키니 반발심만 커진다.

초반엔 세상을 뒤엎을 혁명으로 전개하는 이야기지만 점차 개인적인 복수극에 지나지 않는 지나치게 미니멀한 이야기.

더군다나 피도 눈물도 없던 최종보스가 갑자기 심경이 변화해 아이를 지키는 셰인으로 바뀐 부분은

분명 우리에게 설득력이 부족하다.

이곳 저곳에서 빌려온 연출이 거슬리게, 종합적으로

개성이 없다.

대호는 좀비가 틀림없다. 목숨이 질기네.

여담으로 하정우가 면정학이 됐는데, 꽤나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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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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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부당함을 다룬 영화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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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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