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타임즈Modern Times

1936 · 찰리 채플린 · 미국
모던 타임즈 포스터
87분 · 코미디 · 드라마 · 로맨스 · 전체 관람가 · 출연 찰리 채플린, 폴렛 고더드, Henry Bergman, Tiny Sandford · 음악 찰리 채플린 · 촬영 Ira H. 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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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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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묘사정신적 붕괴 묘사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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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기계화와 대공황이 맞물려 힘든 시절,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는 찰리. 찰리는 반복되는 작업에 착란 현상을 일으키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만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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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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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이야기, 더 탁월한 채플린

생각해 보면 우스운 일이다. 총천연색의 컬러와 입체적인 사운드의 성찬이 넘쳐나는 영화들이 가득하며, 또 우리는 그런 영화들을 먼저 보기 시작한 세대일 것임에도, 구태여 우리는 왜 고전으로 거슬러가 무성 영화를 감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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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단순한 흥미로 인함이든 학술적인 이유이든, 현재의 시점에서도 무성 영화만의 매력은 분명 존재한다. 우선 사운드가 제한된 무성영화는 대사의 내용이나 억양 등을 통한 감정적 표현을 연출하기 어렵다. 반대로 컬러감이 없는 (비단 무성영화 뿐만 아닌 다수의 흑백영화들도 물론이겠지만) 무성영화는 프레임 속 운동하는 이미지의 순수성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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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영화는 눈에 띄게 역동적이다. 배경으로 복무하는 사운드마저도 시종 끊이지 않고 영화의 텐션을 유지시킨다. 내내 고군분투하는 채플린의 액션과 표정은 단연 눈에 띈다. 찰리 채플린의 몸짓을 보고 있노라면 쉴 새 없이 웃음이 나오다가도 시선을 한 뼘 뒤로 물러나면 인물의 안쓰런 처지가 보이며 시대의 애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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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행적을 추적하는 전기적인 성격의 드라마로서 흥미로우며 사회의 세태를 풍자한 우화로서도 탁월하다. 난 항상 채플린보다 키튼을 좋아한다 생각해왔는데 이젠 그 생각을 다시금 해 보아야 한다는 느낌마저 받는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2명›
찰리 채플린2편›
Henry Bergman1편›
소재
사면을 다룬 영화2편›
신경쇠약·무너지는 마음을 다룬 영화4편›
구치소·유치장이 나오는 영화5편›
대공황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8편›
무성영화를 보고 싶어8편›
공장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9편›
취업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9편›
슬랩스틱 코미디가 좋았어10편›
공산주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2편›
벌레스크 공연·희극 표현이 있는 영화13편›
공장 노동자가 나오는 영화13편›
노동계층을 다룬 영화14편›
떠돌이가 나오는 영화16편›
발명가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7편›
착취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9편›
경비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0편›
실업을 다룬 영화23편›
코카인이 나오는 영화24편›
경찰의 추격전이 좋았어27편›
계급을 다룬 영화가 좋았어29편›
식당 종업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9편›
풍자가 좋았어55편›
가수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8편›
체포가 나오는 영화72편›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좋았어78편›
흑백 영화를 더 보고 싶어114편›
멜로·로맨스를 더 보고 싶어211편›
코미디를 더 보고 싶어319편›
음악·촬영
음악 · 찰리 채플린1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