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Ha Ha Ha

2010 · 홍상수 · 한국
하하하 포스터
116분 · 코미디 · 드라마 · 로맨스 · 18세 이상 · 출연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 음악 정용진 · 촬영 박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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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이민을 결심한 문경(김상경)은 선배 중식(유준상)을 만나 청계산 자락에서 막걸리를 마신다. 둘 다 얼마 전 통영에 각자 여행을 다녀온 것을 알게 되고, 막걸리 한잔에 그 곳에서 좋았던 일들을 한 토막씩 얘기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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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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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유쾌한 홍상수의 (아마도)첫 영화

가장 힘이 덜 느껴지는 영화, 긍정적인 부분에서 그렇다.

영화가 지금까지 점점 편하게 변하긴 했으나 초기작은 분명한 냉소였고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서늘한 기운이 있었다. 이 작품은 그의 어떤 영화들보다 편안한 분위기이고 힘이 덜 느껴진다.

다양한 캐릭터 또한 이 영화의 매력이다. 헤픈 윤여정, 진실을 비껴가는 유준상, 4차원 리얼리스트 문소리, 뭔가 모자란 객기 시인 김강우, 그리고 김상경. 김상경 연기는 미쳤다.

서사 구조 이런 거 생각하고 싶지 않고, 그냥 너무 웃기다. 특히 이순신, 회초리, 맞짱 씬은 정말 최고다. 청승맞고 낯부끄럽고 찌질한 이들을 어찌도 이렇게 잘 표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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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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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바닷가 마을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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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플래시백으로 짠 영화76편›
한국이 배경인 영화를 더1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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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촬영
음악 · 정용진11편›
촬영 · 박홍열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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