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Drive

2011 · 니콜라스 빈딩 레픈 · 미국
드라이브 포스터
100분 · 드라마 · 스릴러 · 범죄 · 18세 이상 · 출연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브라이언 크랜스턴, 앨버트 브룩스 · 음악 Cliff Martinez · 촬영 Newton Thomas Si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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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스턴트맨과 자동차 정비소 직원, 밤에는 범죄집단의 도주를 돕는 운전을 하는 드라이버. 이름조차 불리지 않는 무미건조한 그의 삶에 어느 날 아이린이 찾아왔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481자
★★★☆·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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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취하게 만드는 리듬과 실루엣

무엇이 영화적인 것일까, 다시 말해 좋은 영화란 무엇일까. 매번 고민하는 주제이지만 항상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는 못한다. 다만 '좋지 않은 영화'의 특징은 몇 가지 이야기할 수 있을 텐데, 그 중 문학성에 과하게 의존하는 영화는 좋은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있다.

이 영화는 별다른 서사가 없다. 옆집 여자를 알게 된 후 경험하는 몇 가지의 에피소드가 이야기의 전부다. 가장 강력한 이 영화의 장점이 바로 이 부분, 단순한 서사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끊임없이 순간의 감정을 연장하고 순간의 충격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취하기에 서사가 과도하고 줄거리가 복잡하다면 이 매력을 온전히 느낄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또한 이 영화는 꽤나 조용하다. 영화의 에너지는 동력이 넘치지만 인물들은 침묵을 지킨다. 분위기로 감정을 만들며 텍스트를 이용한 전달을 지양한다. 리듬과 음악은 영화의 매력에 한껏 취하게 만든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1편›
니콜라스 빈딩 레픈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맞아 죽는 이야기3편›
정비공이 나오는 영화4편›
망치가 나오는 영화4편›
스턴트맨이 나오는 영화5편›
실존을 파고드는 영화가 궁금해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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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배경인 영화2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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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가 나오는 영화2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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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걸 더33편›
느와르를 더 보고 싶어35편›
청부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9편›
추격전이 나오는 영화43편›
강도극·한탕극이 좋았어45편›
로스앤젤레스가 배경인 영화를 더56편›
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1편›
조직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6편›
갱스터물이 좋았어69편›
범죄자가 주요 인물인 영화가 궁금해70편›
범죄 두목이 나오는 영화76편›
조직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84편›
변장이 나오는 영화90편›
복수극이 좋았어137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2편›
음악·촬영
음악 · Cliff Martinez1편›
촬영 · Newton Thomas Sigel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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