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John Wick

2014 · 데이빗 리이치,채드 스타헬스키 · 미국
존 윅 포스터
101분 · 액션 · 스릴러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 키아누 리브스, 미카엘 니크비스트, 알피 앨런, 윌렘 대포 · 음악 타일러 베이츠 · 촬영 조나탕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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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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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어린 현재에게 과거가 가르치는 '리얼 월드'

그러니까 이 시리즈에는 타협이 불가능한 고독이 기본적으로 산재해 있다. 흥미로운 것은 그 '고독'이 영화 전반적인 공간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닌, 인물 개인에게 산재해 있는 것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퍼져 간다는 것이 흥미롭다.

강력하고 묵직한 명분을 설치하고,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말하건대 이 영화는 자신의 내러티브가 부족함을 알고 있는 영화처럼 느껴진다. 내러티브에 대한 고민 따윈 없어 보였을 각본이지만 액션의 장을 선보일 무대로는 한편으론 최적인 각본이었으리라 생각케 된다.

이야기적인 부분에서 이 영화, 이 시리즈는 매력이 덜하지만 주인공 존 윅은 분명 장르의 계보에서 독보적인 지점에 위치한 캐릭터일 것이다. 역사상 어떤 킬러보다 '철저함'을 강조한 킬러이자, 복잡한 작전이 없고 정면으로 돌파하지만 거의 모든 행동이 최선에 가까운 인물. 무엇보다 여전히 연기력에 발전이 없는 키아누 리브스라는 배우의 이미지에 완전히 들어맞는 침묵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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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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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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