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 리로드John Wick: Chapter 2

2017 · 채드 스타헬스키 · 미국
존 윅 - 리로드 포스터
122분 · 액션 · 스릴러 · 범죄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 키아누 리브스, 커먼, 로렌스 피시번, Riccardo Scamarcio · 음악 타일러 베이츠 · 촬영 단 라우스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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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과거를 뒤로 한 채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줬던 옛 동료 산티노와의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발목을 잡히고 만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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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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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낸 성과

전작보다 더 단순하고 더 강렬하게 '프로'의 세계를 파고든다. 단순한 '사건 처리'를 위해서 움직였던 전작의 존 윅과 다르게 (적어도 1편에서만은 그렇게 느껴지는) 본작에서는 '진짜로 예전으로 돌아간' 존 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청부살인 미션이란 과거의 자신이 했던 책무를 부여받고 프로의 장비들을 찾는다. 우리는 경험할 수 없는, 이 세상엔 존재하지도 않을 것만 같은 세계에 대해 호들갑을 가지지 않은 채 쿨하게 비춰 준다.

액션을 설득시키는 카메라의 연출적 특징에 있어 존 윅 시리즈는 말하건대 본 시리즈와 정반대의 길을 간다. 폴 그린그래스의 카메라가 시종 카메라를 흔들고 다닌다면 채드 스타헬스키의 카메라는 카메라로 나대지 않는다. 프레임 안의 피사체들은 춤을 추듯 움직이지만 카메라는 촬영의 역할에만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존 윅의 액션에는 진정성이 있다. 움직임이나 순간을 위한, 멋을 위한 액션이 아닌 생존을 위한 액션이라는 설득을 펼치기에 충분하다.

폭력이 허용되지 않는, 할 수 있지만 하면 안되는 규칙이 존재하는 컨티넨탈의 공간. 금기를 깨는 순간은 언제나 놀랍고 짜릿하다. 허나 그 순간의 자유로 인해 전 세계에게 쫓기게 된 존 윅의 처량한 엔딩. 마치 그의 마지막은 <다크 나이트>의 마지막을 보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편›
채드 스타헬스키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2명›
소재
의리를 다룬 영화3편›
콘티넨털 호텔이 나오는 영화3편›
은퇴를 다룬 영화19편›
지하철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9편›
이탈리아가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25편›
비밀 조직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7편›
말을 하지 않는 인물이 나오는 영화28편›
무술 액션이 좋았어32편›
청부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9편›
총격전이 좋았어45편›
개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0편›
암살·암살자를 다룬 영화58편›
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1편›
조직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6편›
총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73편›
범죄 두목이 나오는 영화76편›
조직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84편›
뉴욕이 배경인 영화를 더120편›
복수극이 좋았어137편›
속편이 궁금해184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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