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John Wick: Chapter 4

2023 · 채드 스타헬스키 · 독일, 미국
존 윅 4 포스터
170분 · 액션 · 스릴러 · 범죄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빌 스카스가드, 이언 맥셰인 · 음악 타일러 베이츠 · 촬영 단 라우스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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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는데...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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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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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이전까지 존 윅은 수동태의 영화였다. 1편에선 개와 차를 앗아간 이들에 의해 세상으로 나왔고, 2편에선 자신이 빚을 진 아브람에 의해 과거 자신의 킬러 책무를 지게 되고, 3편에선 2편의 행동으로 인해 내내 쫓겨다니는 이야기였다. 그렇기에 자신의 손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는 본작 4편은 어쩌면 (지금껏 선택당해 왔던) 킬러가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이재까지 세계관을 확장해 왔던 존 윅 시리즈. 본작 역시 세계관이 확장되지만 방향성은 이전까지와는 전혀 달랐다. 지금까지 3편의 시리즈가 '확장을 위한 확장'이었다면 본작 <존 윅 4>의 확장은 폐(閉)를 위한 확장이다. 그래서 시리즈에서 처음, 폭풍전야의 시간들이 투입되어 있다. 그래서 이 영화에는 죽음의 엄숙함이 깔려 있다.

독울 품은 듯한 후반부의 액션들. 액션에서 결의가 느껴지기란 쉽지 않다.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그보다 더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결과물이 되려 과함으로도 다가왔었던 3편과 다르게, 본작의 액션들은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주면서도 주인공 단독자의 고독함이 배여 있는, 여러모로 대단한 성취를 보여준 완성작이라 생각한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의리를 다룬 영화3편›
콘티넨털 호텔이 나오는 영화3편›
맞대면하는 영화3편›
시각장애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0편›
최후의 대결이 좋았어25편›
독일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27편›
비밀 조직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7편›
무술 액션이 좋았어32편›
청부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9편›
도망자·쫓기는 이야기가 좋았어47편›
개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0편›
매복과 기습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5편›
암살·암살자를 다룬 영화58편›
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1편›
갱스터물이 좋았어69편›
무덤이 나오는 영화69편›
프랑스가 배경인 영화를 더83편›
복수극이 좋았어137편›
속편이 궁금해184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음악·촬영
음악 · 타일러 베이츠10편›
촬영 · 단 라우스트센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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