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Searching

2018 · 아니쉬 채겐티 · 미국
서치 포스터
101분 · 드라마 · 미스터리 · 스릴러 · 12세 이상 · 출연 존 조, Michelle La, 데브라 메싱, 조셉 리 · 음악 Torin Borrowdale · 촬영 Juan Sebastian B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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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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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스릴러

타이핑 내용으로 생각을 드러내는 연출이 기억에 남는다. 마우스의 위치로 카메라의 시선을 대체하는 연출 역시 재기가 넘친다.

현대 문명의 상징인 온라인의 폐해, 피상적인 인간관계들과 더블에고 등을 보여주면서도

한편으론 온라인의 위력을 강력히 드러내기도한다.

특히 SNS를 거쳐 거쳐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디어나 영화의 템포나 모든 부분에서 감독의 재기가 그대로 드러나는 인상적인 순간들이었다.

추가적으로 마고의 실종 사건이 보도된 이후 SNS 상에서 따봉충들과 관종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꼬락서니는 감독이 얼마나 현 시대에 대한 통찰이 탁월한지 알게 해준다.

설정 자체에서 필연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단점은 있다.

모든 단서가 SNS 계정들에게서 파편적으로 존재하기에, 단서들을 정보로 연결해가는 과정이 다소 작위적이었다.

또한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는 최후반부 반전에서 입체감 없이 텍스트로만 정보를 단순 전달하는 연출이 맥빠져 초반에 보여줬던 기지에 비해 다소 아쉬운 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참신하고 깔끔한 스릴러 수작이라는 게 개인적인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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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1편›
아니쉬 채겐티
소재
아시아계 미국인을 다룬 영화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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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음악·촬영
음악 · Torin Borrowdale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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