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3: 파라벨룸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채드 스타헬스키 · 미국
존 윅 3: 파라벨룸 포스터
131분 · 액션 · 스릴러 · 범죄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 이언 맥셰인, 로렌스 피시번 · 음악 타일러 베이츠 · 촬영 단 라우스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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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와 반려견이 죽은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 전설의 킬러, 존 윅은 성역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하면 안 된다는 룰을 깨면서 전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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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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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보은의 국경에서

본작은 전작의 엔딩 직후에서 시작한다. 전작이 마치 클리프행어의 구도로 맺음을 지었기에 본작은 시작부터 속도를 한껏 올릴 수 있다. 초반 등장하는 '무기 진열장 시퀀스'는 이 작품의 야망을 보여주는 것 같다. 전작보다 강렬함으론 우위를 점하겠다는 듯 무자비한 수위를 과시한다. 여전히 철저한 존 윅의 액션도 그렇거니와, 철저하게 보은의 규칙에 입각해 있는 최고회의의 세계도 매력적이다.

액션만으로 끝을 보려는 듯한 결의가 느껴질 정도다. 액션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곡예만으로 만든 영화같다. 다만 공간들이 매번 어두워 시각적인 불편함이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이 시리즈는 많은 오마주 등에서 엿볼 수 있는 특유의 오타쿠스러움과 과거의 멋을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세스러움이 있는데, 특히 이 <존 윅 3>에선 이야기에서 오리엔탈리즘의 영향이 강하게 배여 있게 되어 되려 영화의 전반적인 무드가 촌스러워짐에 불과한 결과를 낳은 것에 아쉬움이 있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편›
채드 스타헬스키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블랙 유머가 좋았어1편›
모로코가 배경인 영화3편›
의리를 다룬 영화3편›
콘티넨털 호텔이 나오는 영화3편›
러시아 마피아가 나오는 영화7편›
혼자 다 해내는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9편›
발레가 나오는 영화11편›
비밀 조직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7편›
무술 액션이 좋았어32편›
청부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9편›
도망자·쫓기는 이야기가 좋았어47편›
개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0편›
매복과 기습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5편›
암살·암살자를 다룬 영화58편›
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1편›
갱스터물이 좋았어69편›
동물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75편›
뉴욕이 배경인 영화를 더120편›
속편이 궁금해184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음악·촬영
음악 · 타일러 베이츠10편›
촬영 · 단 라우스트센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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