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션Possession

1981 · 안제이 주와프스키 · 프랑스, 독일
포제션 포스터
125분 · 공포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 이자벨 아자니, 샘 닐, Margit Carstensen, Heinz Bennent · 음악 Andrzej Korzyński · 촬영 Bruno Nuy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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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묘사공포 요소모방 위험 장면가정 폭력 묘사정신질환 소재연속 살해 묘사살해 장면유혈 묘사불륜 묘사극단적인 폭력 묘사불쾌감을 주는 장면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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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훼손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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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돌아온 첩보원 마크는 아내 안나에게 돌연 이혼 통보를 받는다. 안나의 외도를 의심한 마크는 사립탐정을 고용해 뒤를 밟지만, 이어지는 그녀의 기이하고 광기 어린 행동은 상황을 더욱 깊은 혼돈으로 몰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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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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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션과 프리덤 사이에서의 열전

불안정하게 공간을 부유하는 카메라워킹, 이질적인 클로즈업, 비정형적인 편집, 극단적으로 차가운 프레임 속의 이미지, 정신이 완전히 나간 듯한 배우들의 연기 등, 어느 하나 일반적인 것이 없는 영화다. 영화를 보면서 극단적인 광기에 나 자신이 완벽하게 압도된 경험은 <레퀴엠>과 <컴 앤 씨>, <안티크라이스트>가 생각나는데, 이 영화 역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에너지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맹목적으로 소유했다 여겼던 안나가 그에게서 멀어지자, 그녀와 똑같이 생긴 헬렌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그의 육체적인 소유욕을 보여주는 듯하다.

여담으로 이 부분은 굉장히 <현기증>스럽다.

공허를 느끼며 자유를 꿈꾸는 안나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완전한 미지의 세계'로 귀결되며

(괴수의 염력이라는 소재도 그렇듯이) 또다시 서로가 소유의 속박에 갇히는 안나의 모습은 강렬한 아이러니를 느끼게 한다.

다만, 에너지를 표현하려는 과정 속에서의 내러티브가 성가시게 걸리적거리는 점이 아쉽게만 느껴졌다. 내러티브를 더 제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개인적으로 든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지도
「이상한 사랑, 이 상한 사랑」 지도›
사람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1명›
소재
베를린 장벽이 나오는 영화3편›
한 배우가 두 인물을 맡은 영화3편›
별거를 다룬 영화3편›
히스테리를 다룬 영화4편›
발레가 나오는 영화11편›
냉전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13편›
가정 폭력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19편›
지하철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9편›
빙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0편›
도플갱어가 나오는 영화20편›
오토바이가 나오는 영화23편›
고어·유혈이 강한 걸 더24편›
아파트가 배경인 영화25편›
독일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27편›
정신질환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4편›
연쇄살인범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6편›
집착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6편›
이혼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6편›
심리적 공포가 좋았어39편›
교사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6편›
무너지는 결혼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46편›
괴물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47편›
택시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0편›
칼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1편›
불륜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56편›
불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1편›
수사물이 좋았어80편›
공포영화를 더 보고 싶어140편›
탐정·형사가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161편›
살인을 다룬 영화를 더208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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