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투 마스Mission to Mars

2000 · 브라이언 드 팔마 · 미국
미션 투 마스 포스터
114분 · SF · 모험 · 미스터리 · 전체 관람가 · 출연 게리 시나이즈, 팀 로빈스, 돈 치들, 코니 닐센 · 음악 엔니오 모리꼬네 · 촬영 Stephen H. Burum
이 영화로 지도 보기

보기 전에

주의사항 1개 보기
공포 요소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서기 2020년. 세계 최초의 우주 비행사들이 화성 착륙에 성공하였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904자
★★★··3.0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곳에서 가장 작은 것을 바라보는 브라이언 드 팔마

오프닝 롱테이크에선 이 영화의 태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몇 분간의 기술적인 롱테이크에 대한 성찬은 불필요하다. 리얼타임 속에서 이 영화는 인물들의 개인사를 안내하고 집중한다. 인물들의 여정은 앞으로 나아가지만 인물들의 내면은 여전히 가족과 과거에 머물러 있다. 각각의 인물들이 어떤 가족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장차 인물들의 행동에 어떤 동인으로 작용할지, 이 영화의 오프닝 롱테이크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

덕분에 간간히 나오는 감정적인 장면들에선 축축하다 느낄 정도로 그 감정의 양이 지나치긴 하지만, 히치콕의 왕도를 이어받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스릴러'로서 매력은 충분히 있다.

​

서스펜스는 관객의 정보 > 인물들의 정보에서 발생한다. 이 영화는 교차편집의 잦은 사용으로 서스펜스를 끌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 물체를 탐사하는 장면과 생일축하 장면을 교차하거나, 우주선에 구멍이 나 이를 수리할 때의 인물들의 행동을 교차편집하는 연출은 인정할 만하다.

​

후반부 외계인과의 대면 장면은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영화 전체적으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떠올리게 하기에 후반부의 장면들도 해당 영화가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된다. 허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화의 방향성 자체가 모호한 신호에서 비롯된 전진의 여정이기에 후반부의 모호함이 영화의 총체적인 주제와 맞닿아 있지만 <미션 투 마스>의 경우는 인물의 구출이라는 우선적인 과제 후에 사담과 같이 붙어있는 사건처럼 영화의 후반부가 걸려있기 때문에 전개가 너무 급하게 멀리 간 느낌이 있다. 쉽게 말해 뜬금없었다.

​

물론 그럼에도 일반적인 장르영화와는 다른 접근법, 예상치도 못한 순간들의 만남에서 오는 신선함은 이 영화의 분명한 장점이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지도
「우주를 가지고 하는 일」 지도›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9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화성이 나오는 영화4편›
우주에 갇히는 영화4편›
놀이기구 원작 영화가 궁금해5편›
202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궁금해9편›
모래폭풍이 나오는 영화9편›
외계와의 접촉이 궁금해10편›
우주정거장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2편›
우주 임무를 다룬 영화가 좋았어14편›
우주비행사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5편›
희생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15편›
유전자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9편›
행성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2편›
우주 여행 영화가 좋았어26편›
배우자를 잃은 이야기가 궁금해35편›
우주가 배경인 영화가 좋았어40편›
구조하는 이야기가 좋았어49편›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62편›
우주선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63편›
부부 이야기가 좋았어97편›
미스터리를 더 보고 싶어165편›
SF를 더 보고 싶어236편›
모험물을 더 보고 싶어310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2편›
음악·촬영
음악 · 엔니오 모리꼬네13편›
촬영 · Stephen H. Burum3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