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유괴 사건Raising Arizona

1987 · 조엘 코엔 · 미국
아리조나 유괴 사건 포스터
94분 · 코미디 · 범죄 ·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홀리 헌터, Trey Wilson, 존 굿맨 · 음악 카터 버웰 · 촬영 Barry Sonnenfeld
이 영화로 지도 보기

보기 전에

주의사항 3개 보기
폭력 묘사공포 요소거친 말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경찰과 범죄자가 커플이 되기란 잉꼬와 고양이가 짝을 짓는 것보다 힘든 일. 그러나 좀도둑 하이(니콜라스 케이지)는 교도소에 들어갈 때마다 만난 경찰 에드(홀리 헌터)를 박력있게 휘어 잡아 결혼에 성공한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653자
★★★☆·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어른이 되었다

하이는 3번의 범죄로 3번 감옥을 간 구제불능 인물이며, 그의 아내이자 교도소의 간수 에디는 달아난 약혼자로 의해 고통받고 있는 인물이다. 둘의 결합 이후에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는 하이, 불임이라는 난관을 겪는 에디, 전과로 인해 불허되는 입양. 그들에게 고난만이 닥친다.

말하자면 <아리조나 유괴사건>은 아웃사이더들을 향한 영화다. 세상은 시작하는 그들을 도와주지 않는다. 어쩌면 그들의 '일탈'은 필연적인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를 동조하거나 동정하지는 않는다.

하이의 꿈에 등장하던 인물은 레오나드 스멜스라는 실존 인물이었다. (아니, 실존 인물이 아닐지도 모른다.)그리고 레오나드 스멜스는 하이에게 다가간다. 결국 스멜스와의 결투는 하이 자신과의 결투인 것이다. 그의 승리는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책임 지지 않고 미성숙했던 '과거'에서 옳은 일을 택할 줄 아는 인물로의 변화다.

이 영화나 <위대한 레보스키> 같은 영화를 보고 있자면, 설령 그 영화들의 정서나 정조가 같을지언정, 도대체 이 감독이 정녕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만든 감독인지 의심이 든다. 시종 심각하며 순도 높은 스릴러에서 이렇듯 헐렁하고 유쾌한 코미디까지 모두 만들 줄 아는 감독이라니.

가장 교육적인 코엔의 영화랄까.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지도
「코엔의 두 출구」 지도›「영원히 피터팬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지도›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4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소재
애리조나가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4편›
전직 경찰이 나오는 영화13편›
감정을 크게 끌어올리는 연출이 좋았어16편›
아이가 사라지는 이야기18편›
전과자가 나오는 영화24편›
현상금 사냥꾼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7편›
청혼이 나오는 영화28편›
사진·사진가를 다룬 영화31편›
아기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5편›
임신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8편›
예언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0편›
강도극·한탕극이 좋았어45편›
붙잡히는 이야기49편›
사업가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1편›
풍자가 좋았어55편›
납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55편›
폭발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4편›
부부 이야기가 좋았어97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코미디를 더 보고 싶어319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2편›
음악·촬영
음악 · 카터 버웰20편›
촬영 · Barry Sonnenfeld3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