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Diary of a Country Priest

1951 · 로베르 브레송 · 프랑스
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 포스터
115분 · 드라마 · 출연 Claude Laydu, Jean Riveyre, Adrien Borel, Rachel Bérendt · 음악 Jean-Jacques Grünenwald · 촬영 Léonce-Henri Bu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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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신부가 북부 프랑스의 어느 시골 마을 암브리코트에 사제로 부임한다. 그의 첫 부임지인 이 시골 마을에서 그는 성실함과 친밀함으로 신부의 의무를 다하려고 하지만, 마을의 외톨이로 남아있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31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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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게 신앙을 설득하는 능력

브레송의 영화들을 접하고 있지만, 이 사람의 영화는 확실히 특이하다. 프레임을 치밀하게 구성하지도 않아 보이고, 배우들의 연기법도 강렬한 방식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결말을 본 이후엔 잊지 못할 강력한 감정에 휩싸인다.

인간의 믿음은, 인간이기에 흔들리고 수난을 겪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신앙을 끝까지 붙드는 인간에 대해선 존경심과 경외감이 들곤 한다.

스스로도 갈등하고 힘에 부치지만 죽을 때까지 믿음을 잃지 않는 신부의 행적을 마주하면 절로 숭고해지게 되는 지점이 생긴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지도
「신의 침묵」 지도›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7편›
소재
일기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9편›
기독교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4편›
가톨릭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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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촬영
촬영 · Léonce-Henri Burel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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