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어쩌면 유일하게 믿었을, 미련해보이기까지 하는 한 감독의 순수함 앞에서 나는 조롱과 비난 대신 기꺼이 그 믿음에 동참하고 싶었다.
이 감독에 대해 쓴 말
히치콕의 화면을 지배하는 불안, 오즈의 기계적 구도에서 솟는 엄정함, 타르코프스키의 빛에 깃든 성스러움과 생명력이 그렇다. 진정한 거장이라면 누구나 자기만의 물성을 지니는 법이다.#6: 스탠리 큐브릭, 완벽이라는 이름의 폭력 ›
타르코프스키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시간’이다. 그는 영화라는 매체가 인류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시간을 직접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예술이라고 생각했다.#2: 미카엘과 루시퍼,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와 라스 폰 트리에 ›
그저 그 압도적인 미감에 자신을 내맡기다 보면,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 모든 것들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에 들어오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2: 미카엘과 루시퍼,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와 라스 폰 트리에 ›
다른 글에서 부른 대목
구태여 소환하자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영화에서 여성은 숭고한 성녀의 이미지로 자주 그려진다.브레이킹 더 웨이브 리뷰에서
나란히 놓고 본 사람
라스 폰 트리에
두 감독이 만들어낸 세계는 서로 닮은 동시에 전투적으로 반대되며, 두 감독 모두 자신의 비전을 타협 없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와 라스 폰 트리에, 그들 모두 옳다.
#2: 미카엘과 루시퍼,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와 라스 폰 트리에 ›자주 함께한 사람
- Анатолий Солоницын배우2편
- Микола Гринько배우2편
- Erland Josephson배우2편
- Вадим Юсов촬영3편
- Вячеслав Овчинников음악3편
숫자로
- 평균 별점 4.71 7편 기준
- 본 시간 합계 16시간 27분
- 나라 소비에트 · 이탈리아 · 스웨덴
- 자주 찍은 갈래 드라마 7 · 역사 2 · SF 2
Filmography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