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임Shame

2011 · 스티브 맥퀸 · 캐나다, 영국
🏆 베니스 남우주연상
셰임 포스터
102분 · 드라마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캐리 멀리건, 제임스 뱃지 데일, 니콜 비하리 · 음악 Harry Escott · 촬영 Sean Bobbitt
이 영화로 지도 보기

보기 전에

주의사항 7개 보기
무거운 주제선정적 표현거친 대사약물 묘사모방 위험 장면포르노 산업 소재성적 묘사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브랜든 설리반(마이클 패스벤더)은 좋은 직장과 멋진 외모에 뉴욕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아파트까지 소유한 여피족. 그러나 그런 화려한 외면 뒤에 섹스 중독이라는 비밀이 숨어 있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413자
★★★☆·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공허로 채우는 결핍

집의 구조를 파악할 수조차 없게 만드는 극단적인 클로즈업에 답답함과 혼란함을 가중시키는 롱테이크의 결합이 훌륭하다. <헝거>와 <노예 12년>에선 리얼타임이라는 개념에 보다 집중한 롱테이크라면 <셰임>의 롱테이크는 인물의 혼란스런 내면을 한 템포로 보여준다는 것에서 특별하다.

​

관계에 서투른 브랜든과 관계에 집착하는 여동생 씨씨의 구도가 흥미롭다. 정반대의 성향인 남매이기에 서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고통받는 서로의 모습은 영화의 비극성을 심화시키기에 탁월하다.

​

브랜든은 진실함이라는 태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진실함 앞에 두려워하는 것일까.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이지만 매번 관계에 단절되며 고립된 그이기에 말초적인 행동으로 도피하는 브랜든의 모습은 분명 현대인의 거울로 느껴진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편›
스티브 맥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소재
데이트가 나오는 영화5편›
포르노를 다룬 영화6편›
성적 집착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8편›
직장 동료 사이를 다룬 영화10편›
인터넷이 나오는 영화15편›
지하철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9편›
남매 이야기가 좋았어23편›
중독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23편›
아파트가 배경인 영화25편›
자살 시도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6편›
심리극이 좋았어38편›
비가 내리는 영화가 좋았어40편›
성매매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43편›
음악가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9편›
공연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49편›
가수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8편›
뉴욕이 배경인 영화를 더120편›
예술가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79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2편›
음악·촬영
촬영 · Sean Bobbitt4편›
수상
베니스 남우주연상5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