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A Better Tomorrow

1986 · 오우삼 · 홍콩
영웅본색 포스터
94분 · 액션 · 범죄 · 드라마 · 15세 이상 · 출연 적룡, 주윤발, 장국영, 주보의 · 음악 顧嘉煇 · 촬영 黃永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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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에서 성장한 송자호는 경찰의 길을 걷는 동생 아걸 때문에 손을 씻으려 하지만 음모에 휘말려 감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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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 과거를 내려놓으려 발버둥치지만, 발자취와 인정의 사슬은 우리를 끝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이 영화의 정서는 분명 과잉으로 넘쳐흐른다. 이 영화의 접근법은 탁월한 각본의 힘으로 돌파한다기보다는, 극적인 순간의 정서를 최대한 늘이며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대개 이런, 과잉이 범벅되며 촉촉하다 못해 축축한 영화는 시대가 지날수록 그 호소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내가 영화에서 가장 놀라웠던 지점이 이 부분이었다. 과잉의 정서를 끝까지 밀어붙이며 이를 멋으로 승화해내는 능력이 인상적이었다. 이는 오우삼 감독의 능력도 있었을 테며, 적룡과 주윤발의 카리스마도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티없이 맑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장국영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지금 와서 봤을 땐 답답하다고 느낄 만큼의 '의리'로 인해, 과거의 기록들에 묶여 벗어나지 못하는 인물들의 행동들은 이제는 조금 낡은 정서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도 이 영화의 멋 안에서 용서가 될 만하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3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지켜보기만 하는 인물이 나오는 영화2편›
형제가 맞서는 영화2편›
화해를 다룬 영화3편›
형제애·동료애를 다룬 영화4편›
삼합회가 나오는 영화7편›
위조를 다룬 영화7편›
대만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10편›
신체 장애를 다룬 영화16편›
홍콩이 배경인 영화를 더18편›
뱀이 나오는 영화24편›
전과자가 나오는 영화24편›
남자들의 우정이 좋았어30편›
감옥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8편›
아버지의 죽음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41편›
형제 이야기가 좋았어43편›
총격전이 좋았어45편›
형제자매 이야기가 좋았어50편›
택시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0편›
조직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6편›
갱스터물이 좋았어69편›
배신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70편›
범죄자가 주요 인물인 영화가 궁금해70편›
체포가 나오는 영화72편›
총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73편›
인질극이 궁금해84편›
조직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84편›
복수극이 좋았어137편›
경찰 이야기를 더139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음악·촬영
음악 · 顧嘉煇1편›
촬영 · 黃永恆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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