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All the President's Men

1976 · 앨런 J. 파큘라 · 미국
🏆 아카데미 남우조연상후보 · 아카데미 작품상후보 · 아카데미 감독상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포스터
138분 · 드라마 · 미스터리 · 스릴러 · 출연 더스틴 호프만, 로버트 레드포드, Jack Warden, 마틴 발삼 · 음악 David Shire · 촬영 Gordon Willis
이 영화로 지도 보기

보기 전에

주의사항 2개 보기
공포 요소거친 말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1972년 6월 미국 워싱턴 워터게이트빌딩 내에 소재한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도청장치를 갖고 침입한 다섯명의 남자들이 체포된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761자
★★★★·4.0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진실엔 신화가 없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많은 경우가 인물들의 영웅담을 신화로 그리곤 한다. 이 영화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속적인 성공 신화로 포장하지 않는다. 버디 무비의 형태를 보여주는 투톱 영화이지만, 주인공들의 사생활을 끌어내 주제를 흐리지 않으며 관객들의 감정적인 격랑을 유도할 간편한 기교를 부리지 않기에 모범적이다.

많은 언론 영화들이 '계란으로 바위 치기'의 플롯을 가지고 있지만, 이 영화는 그 바위의 실체도 등장하지 않는다. 또 하나의 훌륭한 언론 영화인 <스포트라이트>는 초반부터 권력의 실체를 마주시키지만 이 영화는 악의 실체를 프레임 안으로 끌어들이지 않는다. 닉슨의 모습은 자료화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비춰질 뿐이다. 기자실 밖의 공간은 시종 어두운 공간으로 묘사된다. 이 영화는 어스름의 영화이다.

영화에선 유독 주인공들을 잡을 때 부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드넓은 공간에 있는 둘은 외롭다. 그들이 쫓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이니까.

신문의 레이아웃을 연상케 하듯 포커스를 분할한 프레임들이 인상적이었다. 번스틴과 우드워드의 행동을 동시에 비추는 숏, 닉슨의 연설을 듣는 기자들과 전화통화를 하는 우드워드를 동시에 비추는 숏, 닉슨의 경선 당선과 우드워드의 타이핑을 동시에 비추는 롱 숏이 기억에 남는다.

이 영화의 엔딩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만 같다. 타이핑으로 시작해 타이핑으로 끝나는 수미상관의 자세도 인상적이거니와, 무엇보다 언론의 가장 큰 무기는 펜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위대한 방식이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소재
미행이 나오는 영화2편›
워터게이트를 다룬 영화2편›
탐사보도를 다룬 영화5편›
닉슨이 나오는 영화5편›
미국사를 다룬 영화6편›
은폐를 다룬 영화9편›
빈집털이가 나오는 영화14편›
정치 스릴러가 좋았어19편›
경비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0편›
워싱턴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21편›
언론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23편›
정부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9편›
음모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38편›
FBI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1편›
부패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41편›
신문·신문사가 나오는 영화45편›
정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51편›
법정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1편›
기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4편›
수사물이 좋았어80편›
실화 바탕 영화가 궁금해113편›
미스터리를 더 보고 싶어165편›
소설·책을 바탕으로 한 영화254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1편›
음악·촬영
음악 · David Shire2편›
촬영 · Gordon Willis7편›
수상
아카데미 남우조연상28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