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Let There Be Carnage

2021 · 앤디 서키스 · 미국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포스터
97분 · SF · 액션 · 모험 · 15세 이상 · 출연 톰 하디, 우디 해럴슨, 미셸 윌리엄스, 나오미 해리스 · 음악 Marco Beltrami · 촬영 로버트 리처드슨
이 영화로 지도 보기
속편쿠키영상 있음

보기 전에

주의사항 3개 보기
폭력 묘사거친 대사공포 요소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베놈'과 완벽한 파트너가 된 ‘에디 브록'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가 ‘카니지'로 등장, 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565자
★★···2.0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20년 넘게 지속된 슈퍼히어로 시대의 피로함과 권태를 대변하는 작품같다

베놈 시리즈의 웃음 포인트는, 한 지붕 두 인격의 '티격태격'에서 나오는 충돌의 유머이다. 피식하는 순간들이 이 영화에 적진 않지만 전작과 거의 동일한 패턴의 개그 돌려막기는 실망스럽다. 무엇보다 톰 하디의 연기를 제외하곤 이 영화에 '반짝반짝 빛나는 점'이 없다.

슈퍼히어로 or 초능력물은 우선 미친 듯이 재밌어야 한다. 철학적 담론을 추가하는 건 차치하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이 영화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이야기 말고 이미지는 볼 게 없는 영화다. 인상적인 구도,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도 없다. 이야기 그마저도, 그냥 흔한 권태 극복 멜로물 같다. 퀴어의 무드를 슬며시 집어넣은 걸 눈치 못 챈 이는 없을 터. 이에 더해 낯설게 발랄한 틴에이지 감성로 납땜하는 영화의 스탠스가 두렵다.

<양들의 침묵>, <에이리언>, <쥬라기 공원> 등의 오마주가 기억은 나지만 굳이 기억하고 싶지는 않다. 하이라이트의 긴장감도 없이 쿠키의 내용이 약 100분의 임팩트보다 거대한 이 현실을 뭐라 평해야 할까.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공생·기생 생명체가 나오는 영화9편›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섞인 영화10편›
공포를 파고드는 영화가 궁금해13편›
슈퍼 빌런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6편›
샌프란시스코가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18편›
안티히어로가 좋았어19편›
영웅담을 더 보고 싶어41편›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62편›
악당이 나오는 영화66편›
히어로물을 더84편›
인질극이 궁금해84편›
만화 원작 영화가 궁금해89편›
탐정·형사가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161편›
속편이 궁금해184편›
SF를 더 보고 싶어236편›
모험물을 더 보고 싶어310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3편›
음악·촬영
음악 · Marco Beltrami11편›
촬영 · 로버트 리처드슨14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