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어사이드 스쿼드The Suicide Squad

2021 · 제임스 건 · 미국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
132분 · 액션 · 코미디 · 모험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 음악 존 머피 · 촬영 헨리 브레이엄
이 영화로 지도 보기
쿠키영상 있음

보기 전에

주의사항 4개 보기
무거운 주제폭력 묘사공포 요소유혈 묘사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최고의 사망률을 자랑하는 벨 리브 교도소. 미국 정보국 월러 국장은 태스크 포스 X라는 극비 군사 작전팀을 꾸리기 위해 이곳에 왔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1,147자
★★★☆·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예측 불가한 순간들의 쾌감

이 영화에 모든 장면에 깔려 있는 과감함이 우선 마음에 든다. 등장인물들의 개인사를 일일이 설명하는 것에 집착하기보단 보다 중요한 서사를 굴리는 데 집중했다. 비슷한 예시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선 영화 자체의 러닝타임이 길기도 하지만 모든 인물들의 캐릭터를 만들려는 시도로 인해 필연적인 늘어짐이 발생했었기에 이 영화가 보여준 '선택과 집중'은 제법 인상적이다.

​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에서나 볼 법한 호쾌한 신체훼손을 이런 히어로 장르에서 볼 줄은 몰랐다. 탱탱볼로 새를 끔살시키는 오프닝에서부터 이 영화는 자신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

개인적으로 놀라운 것은, 2억 달러에 육박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임에도 이렇듯 매니아틱한 서사와 이미지들을 들고 나올 줄은 전혀 몰랐다. 한편으론 흥행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오지랖 같고, 한 명의 영화팬으로서 그저 이런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고맙다.

​

히어로 장르가 가지고 있던 케케묵은 클리셰들을 모조리 비틀겠다는 의지를 가진 듯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히어로 장르답지 않게 프롤로그부터 템포를 한껏 끌어올리는 것을 보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까 하는 마음으로 삐딱하게 봤었는데 전혀 예상치도 못한 방향으로 전개가 되는 것을 보며 이후부턴 그냥 즐기면서 봤던 것 같다. 시점의 변주를 통해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방식도 흥미로웠다.

​

제임스 건은 마이너리티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다는 생각이 확실히 든다. 더욱이 그의 영화에선 이야기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비전이 강하게 깔려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따분한 감정적 호소를 범하지 않고도 결말에 이르러 분명한 주제를 관철시키는 제임스 건의 능력은 <가 오 갤> 시리즈에서 그랬듯 훌륭하게 느껴진다.

​

역시 다소 설명적인 부분들이 들어 있다는 점에선 아쉽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 이미지들의 비대함이 더해져 피로감이 더해진다는 것 또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초반부터 캐릭터들의 재롱을 보여주기 바빠 빌런의 아우라를 보여주는 순간들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

그럼에도 히어로라는 케케묵은 왕도를 지닌 장르에서 이러한 광기를 전달하는 영화는 제법 신선하기에 전반적인 평가는 훌륭한 영화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싶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4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소재
세계 정복을 노리는 영화3편›
독재자가 나오는 영화4편›
공생·기생 생명체가 나오는 영화9편›
상어가 나오는 영화9편›
거대 괴수가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10편›
DC의 세계관을 더 보고 싶어11편›
쿠데타를 다룬 영화14편›
안티히어로가 좋았어19편›
외계 침공물이 좋았어20편›
비밀 임무가 좋았어23편›
고어·유혈이 강한 걸 더24편›
가상의 정부기관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5편›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가 좋았어32편›
감옥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8편›
수감자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38편›
섬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45편›
괴물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47편›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62편›
배신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70편›
히어로물을 더84편›
만화 원작 영화가 궁금해89편›
군인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46편›
모험물을 더 보고 싶어310편›
코미디를 더 보고 싶어319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1편›
음악·촬영
음악 · 존 머피4편›
촬영 · 헨리 브레이엄4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같은 이야기의 다른 편슈퍼맨2025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2023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2017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인디펜던스 데이1996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2021안티히어로가 좋았어베놈2018안티히어로가 좋았어퍼시픽 림2013괴물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데쓰 프루프2007고어·유혈이 강한 걸 더다크 나이트2008안티히어로가 좋았어블랙 아담2022안티히어로가 좋았어엑스맨: 아포칼립스2016히어로물을 더맨 오브 스틸2013외계 침공물이 좋았어에이리언1979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화성 침공1996만화 원작 영화가 궁금해콰이어트 플레이스 22020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콰이어트 플레이스2018외계 침공물이 좋았어에이리언 31992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우주전쟁2005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지옥의 묵시록1979비밀 임무가 좋았어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히어로물을 더쥬라기 월드: 도미니언2022거대 괴수가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미션 임파서블 32006배신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콩: 스컬 아일랜드2017괴물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킹콩2005괴물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