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러버스Two Lovers

2008 · 제임스 그레이 · 미국, 프랑스
투 러버스 포스터
110분 · 드라마 · 로맨스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 호아킨 피닉스, 기네스 팰트로, Vinessa Shaw, 이사벨라 로셀리니 · 촬영 Joaquín Baca-A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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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약혼녀와 이별한 뒤 자살까지 시도한 '레너드(호아킨 피닉스)' 앞에 그를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는 다정한 성격의 '산드라(비네사 쇼)'와 이웃인 치명적인 미모의 소유자 '미쉘(기네스 펠트로)'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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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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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인 미성년의 사랑

많은 이들이 언급하듯, 제임스 그레이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의 기저에 흐르는 '정서'일 것이다. 이 영화는 제임스 그레이의 모든 영화 중 그 정서적인 측면에서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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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그레이는 마치 현존하는 마지막 고전 영화 감독처럼 느껴진다. 어떤 감독보다 우아하고 침착하며 기교 넘치는 연출의 사용 대신 정석적인 리듬의 정공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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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나다고 할 수 없는 서사임에도 감정이 새겨지는 순간들을 철저하게 쌓아가는 연출은 다른 감독들과 비교하더라도 단연 독보적이다. 특히 최후반, 산드라에게 실연당한 레너드가 바다로 향한 이후 방향을 돌려 미쉘에게로 향하는 일련의 시퀀스는,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레너드의 감정의 변화와 행동의 이유를 모두 납득시키기에 감독의 그 능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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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와킨 피닉스는 이런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인 듯 싶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소재
새로 시작하는 사랑이 궁금해14편›
첫눈에 반하는 이야기가 좋았어16편›
단편소설 원작 영화20편›
연말 영화가 보고 싶어21편›
중독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23편›
평생의 사랑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25편›
자살 시도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6편›
이웃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1편›
불륜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56편›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좋았어78편›
연애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80편›
부부 이야기가 좋았어97편›
뉴욕이 배경인 영화를 더120편›
사랑 이야기를 더 보고 싶어14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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