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The Roundup

2022 · 이상용 · 한국
범죄도시2 포스터
106분 · 액션 · 범죄 · 스릴러 · 15세 이상 · 출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 음악 김태성 · 촬영 주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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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 소탕작전으로부터 4년이 지난 2008년, 금천경찰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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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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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론 미쉐린을 받을 수 없겠지만

<범죄도시 2>는 분명한 지향점을 가지고 제작한 영화라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액션의 타격감을 극적으로 부각시키는 음향과 카메라의 사용이 눈에 띈다. 보면서도 몸이 절로 아픈 타격감이 좋다. 한편으론, 그러한 거친 액션 가운데에서도 이 주인공이 위기에 빠지지 않으리란 확신과 안심에서 오는 쾌감도 있다.

투박한 몸짓이지만 스타일리시해 보이기까지 했던 액션들을 담은 카메라의 움직임이 인상적이다. 15세 수위의 마지노선 같기도 하다. 혹 아예 청불로 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 지점들도 있지만, 최근의 기록적인 흥행가도를 본다면 이 선택이 적중한 듯하다.

1편과 비슷하지만 그 무게감이 살짝 더해진, '악과 악의 대립, 그 사이 제 3자의 선'의 구도가 매력적이다. 텍스트는 배우들의 앙상블과 '언어 장벽'에서 오는 개그가 주 무기이지만 살짝 공산적인 테이스트가 있기도 하며, 심각한 범죄 소재에 비해 가끔은 너무 장난스러운 것 아닌가 하는 당황스러움이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서도 목표한 바를 정확히 조준하고 (이야기적으로나 연출적으로나) 흔들림 없이 질주하는 뚝심은 인정할 만하다.

1편에서 인상깊은 존재감을 발휘했던 윤계상에 뒤 이어 2편의 메인 빌런 손석구 역시 정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른한 말투와 광기 서린 액션이 장첸과는 또 다른 스릴을 전해준 것 같다. 3편의 메인 빌런은 이준혁 배우가 내정되었다고 하는데, 부담감이 클 것 같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1편›
이상용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소재
베트남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5편›
형사 콤비물이 좋았어10편›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궁금해13편›
몸값을 요구하는 영화15편›
버스가 나오는 영화24편›
살인 수사물이 좋았어29편›
심문 장면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8편›
용병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8편›
납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55편›
매복과 기습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5편›
살인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1편›
갱스터물이 좋았어69편›
장례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9편›
범죄 두목이 나오는 영화76편›
수사물이 좋았어80편›
부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96편›
한국이 배경인 영화를 더118편›
경찰 이야기를 더139편›
탐정·형사가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161편›
속편이 궁금해184편›
살인을 다룬 영화를 더208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음악·촬영
음악 · 김태성12편›
촬영 · 주성림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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