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Shutter

2004 · 반종 피산다나쿤,팍품 웡품 · 태국
셔터 포스터
96분 · 공포 · 미스터리 · 스릴러 · 15세 이상 · 출연 อนันดา เอเวอริ่งแฮม, ณัฐฐาวีรนุช ทองมี, อชิตะ สิกขมานา, Unnop Chanpaibool · 음악 Chatchai Pongprapaphan · 촬영 Niramon 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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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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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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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에서 몰입이 깨지면 그건 코미디

사실 그렇다. 호러는 무섭기만 하면 된다. 서사가 빈약하더라도 무섭게만 하면 된다. 대신 나의 경우 어떤 부분에서 몰입이 깨져 소위 말해 핀트가 나가면 전혀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 뭐든 그렇지만 특히 호러 장르의 경우는 몰입도가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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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한 서사는 상관없지만 작위적인 상황설정은 정말 싫다. 모든 시퀀스가 마지막 '액션'을 위한 장치에만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니 이 시퀀스의 결말이 절로 짐작가며 언제 그 순간이 올지 스스로 예상이나 하게 되는, 이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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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을 답습하기만 하는 안일한 태도 역시 문제다. 순간적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릴 때의 방식 역시 닳고 닳은 방식이기에 밋밋할 뿐이다. 뭐 이 영화도 어언 20년이 다 된 영화이기에 어쩔 수는 없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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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또 왜들 이리 못하는 건가. 앞서 말했듯이 이런 데에서 몰입이 깨지니 영화가 이상해지는거 아닌가. 또한 몇 가지의 환상들 (도로의 여자가 일어나는 장면)은 근래 본 최고의 코미디였다. 상황은 어처구니없고 배우들의 연기는 총체적 난국이고, 문제다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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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의 감독이 만들었다길래 제법 기대를 했건만 생각보다 아쉬웠다. 한가지, 귀신의 비주얼은 쪼끔 무서웠다. 그건 인정.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소재
태국이 배경인 영화5편›
폴라로이드가 나오는 영화7편›
사진 한 장이 중요한 영화13편›
악몽 같은 영화가 궁금해22편›
초자연 공포물이 좋았어26편›
사진·사진가를 다룬 영화31편›
교통사고가 나오는 영화37편›
유령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0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야기4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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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극이 좋았어137편›
공포영화를 더 보고 싶어140편›
미스터리를 더 보고 싶어165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1편›
음악·촬영
음악 · Chatchai Pongprapaphan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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