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인베이젼Battle: Los Angeles

2011 · 조나단 리브스만 · 미국
월드 인베이젼 포스터
116분 · SF · 액션 · 12세 이상 · 출연 에런 엑하트, 라몬 로드리게즈, Will Rothhaar, 마이클 페냐 · 음악 브라이언 타일러 · 촬영 Lukas Ett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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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이래 지난 수십년간 UFO 목격 사례는 전세계 각지에서 꾸준하게 보고되어 왔다. 2011년, 거대한 유성 떼가 지구에 떨어지고, 사상 최대의 유성쇼에 들떠있던 세계 각 도시는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된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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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밀리터리 포르노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강력한 절대악을 상정한 뒤 미 해병(만)이 이들을 소탕하는 과정을 거룩하게 보여준다.

오롯이 이들의 전투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인류의 위협을 미 해병이 용기있게 맞선다는 인상을 주게 되며 우리가 수도 없이 접했던 할리우드 액션물의 전형을 연상케 하는 서사와 주제를 보여준다. 이건 사실상 아메리칸 포르노다.

40여 년 전 영화인 <에이리언>과 비교해(사실 비교 자체가 웃기지만) 괴수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어느 하나 뛰어난 점이 없다. 서스펜스, 공포, 미스테리 등 기술적인 역량이 심히 부족하다.

간편한 소재를 가졌다고 제작을 이따위로 간편하고 나이브하게 훑으면 곤란하다. 주제를 전달하는 방식이 인물들의 따분한 설교에 그치니 설득력은 떨어지고 따분하기에 이른다.

K-신파는 이미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할리우드 역시 작정하면 이처럼 지독한 신파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2명›
소재
운석이 떨어지는 영화3편›
미 해병이 나오는 영화6편›
소대가 나오는 영화6편›
해병대가 나오는 영화10편›
대피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3편›
혼돈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14편›
드론이 나오는 영화15편›
UFO가 나오는 영화16편›
은퇴를 다룬 영화19편›
보병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19편›
외계 침공물이 좋았어20편›
버스가 나오는 영화24편›
참전·전역 군인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3편›
군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6편›
영웅담을 더 보고 싶어41편›
미군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1편›
전투 장면이 좋았어44편›
생존물이 좋았어45편›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를 더46편›
SF 액션이 좋았어48편›
로스앤젤레스가 배경인 영화를 더5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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