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의 어린 시절Ivan's Childhood

1962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소비에트
🏆 베니스 황금사자상
이반의 어린 시절 포스터
95분 · 드라마 · 전쟁 · 출연 Николай Бурляев, Валентин Зубков, Евгений Жариков, Степан Крылов · 음악 Вячеслав Овчинников · 촬영 Вадим Юсов
이 영화로 지도 보기
흑백

보기 전에

주의사항 3개 보기
폭력 묘사공포 요소전쟁 소재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나치 독일이 마을을 침공해오면서 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이반의 어머니는 독일군에 의해 학살당하며 12살 소년 이반은 고아가 된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619자
★★★★☆4.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전쟁의 상흔이 앗아간 꿈같은 순수

예전 멋모르고 타르코프스키의 필모를 팠을 때 장면 장면들의 의미를 찾기에 급급했던 기억이 있다.

다시 보면서 느낀 바는, 그냥 순간순간 장면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하게 보는 것으로도 충분해 보인다는 것이다.

주인공 이반은 (등의 상처로 대변되는) 전쟁의 상흔으로 인해 아이의 순수를 잃어버린 인물이다. 아이의 순수는 오직 과거를 추억하는 꿈 속에서만 보여진다.

이반은 끊임없이 전쟁터에 있길 원한다. 가족의 복수를 하기 위해, 과거와 환상은 그를 옭아매어 전쟁터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든다. 이반은 전쟁터 안에서 편안하다.

탈콥의 테마가 물과 기다림의 정서라는 건 알고 있지만

이를 생각하지 않고 봐도 영화에서 물의 이미지는 생동감이 넘친다. 흑백 연출에서만 음미할 수 있는 물에 반사된 빛의 이미지는 전쟁의 배경과 역설적으로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이반을 잡는 카메라는 로우 앵글이 많이 사용됐는데,

위압감을 강조하는 로우 앵글의 피사체가 어린 아이임에서 충돌되는 효과는 꽤나 강렬했다.

초기작답게 템포는 상당히 빨랐고, 순간순간 역동적인 장면들도 있었다. 아직 감독의 스타일이 완성되지 않았을 때의 모습을 보는 것만의 재미는 분명 있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지도
「전쟁영화」 지도›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6편›
소재
늪이 나오는 영화3편›
전쟁 속 아이들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4편›
어린 소년이 주인공인 영화10편›
가족을 잃은 이야기13편›
단편소설 원작 영화20편›
증오를 다룬 영화20편›
강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5편›
어린 시절을 다룬 영화가 좋았어27편›
독일군이 나오는 영화28편›
꿈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4편›
고아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35편›
2차 대전을 다룬 영화를 더56편›
첩보물이 좋았어64편›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66편›
군대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8편›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궁금해69편›
동물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75편›
회상·플래시백으로 짠 영화76편›
상실과 애도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00편›
흑백 영화를 더 보고 싶어114편›
복수극이 좋았어137편›
전쟁영화를 더 보고 싶어143편›
가족 이야기를 더 보고 싶어161편›
군인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46편›
역사물을 더 보고 싶어364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2편›
음악·촬영
음악 · Вячеслав Овчинников2편›
촬영 · Вадим Юсов2편›
수상
베니스 황금사자상17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