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쉬 걸The Danish Girl

2015 · 톰 후퍼 · 벨기에, 영국
🏆 아카데미 여우조연상후보 ·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대니쉬 걸 포스터
119분 · 드라마 · LGBT+ · 18세 이상 · 출연 에디 레드메인,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티아스 스후나르츠, 벤 위쇼 · 음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촬영 Danny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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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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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하는 감정들, 접합되지 못하는 관념들

톰 후퍼의 장기는 고전적이면서 정갈한 영상미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미술, 패션 등 여러 소재를 활용해 선보이는 영상의 우아함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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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이 아니면 대체 누가 이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었을까 싶다. 허나 반대로, 이 인물을 표현하는데 있어 감독이 배우 한 명에게 심하게 의존한 것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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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위치, 관계 묘사가 섬세하지 못하다. 사건보단 흐름이 중요한 것이 이 주인공의 이야기일텐데 몇 가지 변곡점이 되는 사건, 즉 수위 높은 몇몇의 표현에만 의존하고 집중하는 태도가 아쉽다. 인물의 캐릭터라이징이 섬세하지 못하니 그의 화법마저 자신을 이해해달라 징징거리는 투로 들릴 뿐이다. 특별한 소재를 다루고 싶다면 그 만듦새가 평범해선 안될 것이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1편›
톰 후퍼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에디 레드메인1편›
알리시아 비칸데르3편›
마티아스 스후나르츠3편›
소재
덴마크가 배경인 영화4편›
입맞춤이 나오는 영화4편›
트랜스젠더를 다룬 영화7편›
성소수자 혐오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8편›
남장·여장이 나오는 영화11편›
화가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4편›
수술이 나오는 영화16편›
그림이 나오는 영화18편›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궁금해21편›
정체성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29편›
퀴어 영화를 더 보고 싶어53편›
프랑스가 배경인 영화를 더83편›
부부 이야기가 좋았어97편›
실화 바탕 영화가 궁금해113편›
예술가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79편›
멜로·로맨스를 더 보고 싶어211편›
소설·책을 바탕으로 한 영화254편›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를 더282편›
역사물을 더 보고 싶어364편›
음악·촬영
음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23편›
촬영 · Danny Cohen1편›
수상
아카데미 여우조연상17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