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The Spy Gone North

2018 · 윤종빈 · 한국
🏆 청룡영화상 감독상
공작 포스터
137분 · 드라마 · 역사 · 스릴러 · 12세 이상 · 출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 음악 조영욱 · 촬영 최찬민
이 영화로 지도 보기

보기 전에

주의사항 7개 보기
무거운 주제폭력 묘사거친 대사공포 요소약물 묘사모방 위험 장면핵무기 소재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시놉시스 보기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530자
★★★☆·3.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 보기 · 줄거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들어있는 것 보단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인해 훌륭한 영화

많은 첩보 영화들에는 액션이라는 장르가 부차적으로 붙는다. 많은 이런 영화들에서 첩보와 액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어정쩡한' 결과물을 자주 내놓기에 항상 아쉬웠는데 강박적인 액션의 삽입을 과감하게 제한 채 말과 행동으로 극을 전개해 나가는, 마치 <팅.테.솔.스>같은 깨끗한 첩보 영화를 충무로에서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내레이션을 통해 시간과 사건을 반추하는 작법이 마음에 들었고 한국 영화에서 보기 어려웠던, 북한의 세계와 인물들을 그려낸 미술적인 부분이 특히 놀라웠다. 김정일을 연기한 기주봉 배우의 연기는 인상적이었으며 이성민 배우의 이 영화에서의 연기는 단연 돋보였다.

그러나 조진웅과 주지훈, 두 배우가 각각 분한 최학성과 정무택이라는 인물이 그 위치가 제법 중요한 캐릭터들임에도 경직되고 기능적으로만 사용된 뒤 버려진 느낌이 드는 것은 아쉽다. 또한 개인과 개인의 우정을 빌어 국가 간의 현실을 비판하는 방식은 여전히 그 낡은 맛에 아쉽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대통령 선거를 다룬 영화3편›
정치 부패를 다룬 영화4편›
핵 위협을 다룬 영화4편›
도청이 나오는 영화4편›
기근을 다룬 영화5편›
국정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9편›
조직에 심어진 첩자가 나오는 영화10편›
북한이 나오는 영화15편›
남북 관계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6편›
잠입 요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0편›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궁금해23편›
비밀 임무가 좋았어23편›
중국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26편›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29편›
잠입물이 좋았어36편›
정보기관이 나오는 영화41편›
정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51편›
요원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53편›
첩보물이 좋았어64편›
실화 바탕 영화가 궁금해113편›
군인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46편›
역사물을 더 보고 싶어364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1편›
음악·촬영
음악 · 조영욱29편›
촬영 · 최찬민4편›
수상
청룡영화상 감독상18편›

이 영화 다음에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