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Miss Baek

2018 · 이지원 · 한국
🏆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미쓰백 포스터
98분 · 드라마 · 스릴러 · 범죄 · 15세 이상 · 출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 음악 모그 · 촬영 Kang Goo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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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6개 보기
무거운 주제폭력 묘사거친 대사공포 요소모방 위험 장면어린 시절의 상처확인된 것만 표시됩니다. 없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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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묘사
길 찾기여기서 다른 영화까지 몇 걸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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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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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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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무거움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극적인 접근에만 그친다.

지나친 폭력성으로 관객을 흥분시키고 자극시킨 뒤 천편일률적이고 안전한 시선에 기대어 감정적 호소에만 집중한 만듦새가 영 맘에 들지 않는다.

가증스럽고 일차원적인 대사는 소재의 진정성을 떨어트린다. subtle한 연출 없이 피상적인 표현에 안주해 설득력이 떨어진다. 특히나 후반부의 욕설로만 도배되는 대사와 과잉의 정서가 범벅인 개싸움은, 이런 게 영화의 격을 저하시키는 요소이다.

이어서 불만인 것은 영화 스스로도 상아의 시선을 모성보다는 공감성에 초점을 두고 전개해 나갔으면서

(여기까진 좋다, 나 역시도 지리한 전통적인 구조에만 집착하는 것은 영화적으로도 신선하지 않으니까.)

영화 막판엔 스스로 전통적인 '엄마'라는 역할로 회귀하는 (창섭의 대사에서 엿볼 수 있듯이) 방식이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흔히 말하는 페미니즘적 시선에서의 평가로도 후한 점수를 주기가 어렵지 않을까. 감독과 주연이 전부 여성이라는 이유로 훌륭한 여성 영화라는 의견에는 나는 동의하기 어렵다.

하나 의문인 것은 상아와 지은의 처지가 내내 평행하게 이어지다가 상아의 어머니를 모성애가 있는 인간으로 비춘 장면들의 저의가 궁금하다. 나로서는 인물의 스탠스를 쉽게 읽기 어려웠고 이야기의 골조와도 호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어린 시절의 상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1편›
가정 폭력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19편›
전과자가 나오는 영화24편›
아동 학대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5편›
구조하는 이야기가 좋았어49편›
실화 바탕 영화가 궁금해113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를 더282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음악·촬영
음악 · 모그17편›
촬영 · Kang Gook-hyun3편›
수상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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