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Spectre

2015 · 샘 멘데스 · 영국, 미국
007 스펙터 포스터
148분 · 액션 · 모험 · 스릴러 · 15세 이상 ·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토프 발츠, 레아 세이두, 랄프 파인즈 · 음악 토머스 뉴먼 · 촬영 호이터 판호이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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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별점과 글 보기 · 460자
★★☆··2.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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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시리즈는 퐁당퐁당

인물들과 사건들이 중구난방 툭툭 제시되기만 한다.

전작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한 플롯에 간결한 서사였는데

이번엔 갑자기 웬 축축한 가족영화로 흐르는지?

영화에서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다. 할 얘기는 많은데 시간은 없다. 거추장스럽고 산만해졌다.

빌런들의 매력이 지나치게 떨어진다.

바티스타는 그냥 덥덥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스 란다 대령은 걍 밋밋한 상병신이 됐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점점 떽뜨에 미쳐간다.

모니카 벨루치는 왜 캐스팅한건가.

흑막이 너무나 싱겁다.

짜잔~ 사실은 이랬답니다~ 이거로 끝인가.

충격도 없고 신선하지도 않다.

사실, 궁금하지도 않았다.

후반 장면들은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뇌가 썩는다.

블록버스터의 팝콘씬들도 최소한의 납득은 시켜야 한다.

긴 말을 하고 싶지 않다.

전작을 너무나 재밌게 봤기에 더욱 아쉽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지도
「뺄셈이 어긋날 때」 지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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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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