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89 · 스티븐 스필버그 · 미국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포스터
127분 · 모험 · 액션 · 12세 이상 · 출연 해리슨 포드, 숀 코너리, Denholm Elliott, Alison Doody · 음악 존 윌리엄스 · 촬영 Douglas Sloco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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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재직 중인 바네트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는 몇 달만을 비워뒀던 대학 연구실에서 오래 전에 도착한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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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기 스필버그의 마지막 걸작

스필버그답게 절륜할 정도의 내러티브. 스필버그는 이야기의 고저를 너무나 잘 가지고 논다. 더불어 한 씬에서 어떤 공간을 설정하는 것이 그 순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능통한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리즈 중 가장 유머러스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 특히 전작에 비해 눈에 띄게 밝은 분위기의 영화다.

3편은 결국 가족영화다. 때문에 시리즈 중 가장 유머러스한 작품이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부터 출발해, 아버지를 구원하는 것이 여정의 동기가 되고, 종국엔 그 아버지로 인해 구원받는 이야기. 이 영화가 가족영화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면, 헨리 존스의 첫 "인디아나"를 위해 내내 아들을 "주니어"라 부르게 한 이유를 납득하게 되는 것 같다. 왜 이 영화의 최후반부가 그리도 선명히 기억이 났었는지, 다시금 알게 되었다.

스필버그는 자신 이전의 위대했던 거장들처럼, '순간'을 너무나 잘 만드는 감독이라 생각된다. 나치 일당들과 대면했을 때의 재치, 상징과도 같은 자동차 추격전의 박진감, 드디어 성배가 있는 성전(페트라)에 도착했을 때의 그 설렘까지. 스필버그는 스펙터클의 패키지를 항상 선사하고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1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2명›
소재
성배가 나오는 영화2편›
도굴꾼이 나오는 영화2편›
오토바이 추격전이 나오는 영화3편›
히틀러가 나오는 영화4편›
유물이 나오는 영화6편›
나치 장교가 나오는 영화10편›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10편›
도서관이 나오는 영화10편›
전차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1편›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11편›
모험가가 나오는 영화12편›
나치 독일이 배경인 영화13편›
기사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3편›
함정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6편›
고고학자가 나오는 영화17편›
아버지를 다룬 영화가 좋았어19편›
일기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9편›
보물찾기가 좋았어19편›
수수께끼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23편›
오토바이가 나오는 영화23편›
신화와 전설이 바탕인 영화23편›
유럽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23편›
독일군이 나오는 영화28편›
나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30편›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궁금해31편›
말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6편›
추격전이 나오는 영화43편›
교수가 나오는 영화60편›
인질극이 궁금해84편›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가 좋았어92편›
부모와 자식 이야기가 좋았어152편›
속편이 궁금해184편›
모험물을 더 보고 싶어310편›
역사물을 더 보고 싶어364편›
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음악·촬영
음악 · 존 윌리엄스36편›
촬영 · Douglas Slocombe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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