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2002 · 스티븐 스필버그 · 미국
캐치 미 이프 유 캔 포스터
141분 · 드라마 · 범죄 · 15세 이상 ·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크리스토퍼 워컨, 마틴 쉰 · 음악 존 윌리엄스 · 촬영 야누스 카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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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FBI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 파일럿을 가장해 모든 비행기에 무임승차는 기본, 50개 주 은행을 순회하며 무려 140만 달러를 횡령한 희대의 사기꾼이 나타난 것.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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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아'를 다루는 통통 튀는 구력

결국 이 영화는 성장영화다. 프랭크의 일생을 따라가는 전기적 요소를 띄면서 사랑스럽고도 상처있는 주인공이 벌이는 일탈과 이로 인한 성장을 겪는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라고 할 수 있겠다.

장르영화의 시선으로 이 영화를 대했을 땐 영화가 다소 애매하다고 느껴졌다. 주인공의 폭주가 극한으로 묘사되진 않았으며 미친듯이 웃기는 코미디로 보기엔 무리가 있고 두 주연의 추격전이 두드러지는 영화도 아니다. 어떤 지점에선 디카프리오라는 훌륭한 배우의 장기자랑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느낌도 들었기에 들었기에 조금은 아쉬웠다.

주인공 두 명의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사실 디카프리오가 맡은 캐릭터는 해답이 나와있는, 그러나 그 지점까지 도달하기가 어려운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저렇게 연기하지만, 누구나 저렇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디카프리오의 최고 연기는 <울오월>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었지만 이 영화 역시 그에 좋지 못지 않을만큼 반짝반짝 빛나는 연기였다.

톰행크스가 분한 캐릭터 자체는 분명한 보조의 역할이었지만 그 태생적인 한계 안에서도 배우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했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1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4명›
소재
카멜레온이 나오는 영화2편›
다른 사람이 되는 이야기5편›
위조를 다룬 영화7편›
회고록 원작 영화가 궁금해10편›
사기꾼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19편›
사기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3편›
정체성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29편›
정부기관이 나오는 영화31편›
비행기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4편›
FBI 요원이 나오는 영화36편›
크리스마스 영화가 보고 싶어38편›
돈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8편›
FBI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1편›
간호사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2편›
추격전이 나오는 영화43편›
속임수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44편›
범죄자가 주요 인물인 영화가 궁금해70편›
블랙코미디가 좋았어74편›
회상·플래시백으로 짠 영화76편›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81편›
변장이 나오는 영화90편›
실화 바탕 영화가 궁금해113편›
경찰 이야기를 더139편›
탐정·형사가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161편›
소설·책을 바탕으로 한 영화254편›
범죄물을 더 보고 싶어264편›
코미디를 더 보고 싶어3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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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2편›
음악·촬영
음악 · 존 윌리엄스36편›
촬영 · 야누스 카민스키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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