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 Jurassic Park

1997 · 스티븐 스필버그 · 미국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포스터
128분 · 모험 · 액션 · SF · 12세 이상 · 출연 제프 골드블룸, 줄리앤 무어,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알리스 하워드 · 음악 존 윌리엄스 · 촬영 야누스 카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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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이 폐쇄된 지 4년 후, 과거 DNA 추출로 공룡을 부활시켰던 해먼드 박사는 공원이 폐쇄된 후에도 그 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섬의 B 구역이라는 공룡 생산공장을 두고 있었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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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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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은 다이너소어랜드 브이로그

<A.I>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도 볼 수 있듯, 스필버그가 이 무렵에 주로 활용했던 컬러 그레이딩 기법은 독특한 느낌의 정서를 만들어내기에 훌륭하다. 낯선 세계의 이물감을 만드는 동시에 미묘한 서스펜스마저 챙겨가는 능력은 역시 스필버그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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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만으로 이 영화를 높게 평가하기엔 유독 아쉬운 점이 많다. 많은 속편의 경우 새로운 서사를 진행시키기 위해 초반부터 무리하고 설명적인 설정들이 쏟아지는 어색함들이 생겨나는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였다. 쉽게 말해,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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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SF 재난영화라는 구조를 띤 영화라면 2편은 상대적으로 호러/스릴러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간접적인 묘사로만 등장하지만 공룡에 의해 끔살당하는 인간의 경우도 등장하는 등 1편과는 분명 달랐다. 1편이 '공룡들을 되살린다면?'이라는 판타지를 통해 매혹적인 설렘을 환기했다면 2편에선 '공룡들이 인간들을 만난다면?'이라는 판타지를 통해 인간의 악함과 서늘한 서스펜스를 만들려는 의도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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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편이 주목하고자 했던 서스펜스마저 1편에서 보여주었던 '랩터 시퀀스'의 느낌보다 못하니 수많은 공룡들의 등장까지도 싱겁게만 느껴졌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감독을 더 보고 싶어21편›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소재
고생물학이 나오는 영화2편›
동물 공포물3편›
괴물이 사는 섬5편›
공룡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13편›
동물이 습격하는 영화가 궁금해13편›
시간과 다투는 이야기가 좋았어17편›
외딴 섬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18편›
활동가가 나오는 영화18편›
유전자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9편›
용병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38편›
영화 속 방송이 나오는 영화40편›
섬이 배경인 영화가 궁금해45편›
괴물이 나오는 영화가 좋았어47편›
SF 액션이 좋았어48편›
매복과 기습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5편›
과학자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58편›
아버지와 딸 이야기가 좋았어61편›
배가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64편›
라디오가 나오는 영화74편›
속편이 궁금해184편›
SF를 더 보고 싶어236편›
모험물을 더 보고 싶어3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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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을 더 보고 싶어438편›
리뷰
리뷰에서 함께 이야기한 영화2편›
음악·촬영
음악 · 존 윌리엄스3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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