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The Closet

2020 · 김광빈 · 한국
클로젯 포스터
97분 · 공포 · 스릴러 · 15세 이상 · 출연 하정우, 김남길, 허율, 김시아 · 음악 조영욱 · 촬영 최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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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 연상원과 딸 연이나는 관계가 서먹서먹해진다. 어색한 관계를 유지하던 딸과 아버지가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원래 살던 도심을 떠나 한적한 곳에 있는 집으로 이사간다.

에디터가 이 영화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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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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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의 낭비

초반에 강렬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이야기가 꽤나 괜찮아서 어? 했는데 중반 이후부터 역시나였다.

플래시백으로 명진이의 기억이랑 도킹하는 순간부터 맥이 확 풀리더라. 좋아 주제는 좋은데 텐션을 한창 유지하던 시점에서 그렇게 축축해져버리면 앞의 빌드업이 낭비가 되잖아.

이후에 예견됬던 눈물콧물 신파는 말하기가 입아프다.

어디서 봤던 이미지들과 소재들이 한트럭이라는 문제점은, 영화의 개성이 옅어진다는 단점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크나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배우들(특히 아역들)의 호연과 생각보다 괜찮았던 미술적인 부분이 아깝게만 느껴진다.

여기서 이어지는 갈래

사람
이 배우를 더 보고 싶어3명›
소재
사라진 딸을 찾는 영화5편›
퇴마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12편›
오컬트를 더 보고 싶어16편›
아동 학대를 다룬 영화가 궁금해25편›
정령 등 영적 존재가 나오는 영화25편›
실종을 다룬 영화가 궁금해33편›
배우자를 잃은 이야기가 궁금해35편›
유령이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40편›
초자연적인 걸 더44편›
아버지와 딸 이야기가 좋았어61편›
공포영화를 더 보고 싶어140편›
부모와 자식 이야기가 좋았어152편›
스릴러를 더 보고 싶어422편›
음악·촬영
음악 · 조영욱29편›
촬영 · 최찬민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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